오늘은 장년부터 청년까지 보배교회 모든 목장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보배 공동체가 함께 모여 밝게 웃으며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체 모두가 올해의 표어처럼 “일어나서 함께” 갈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열심히 모이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고, 진행 중에는 지속적인 환기 그리고 진행 후에는 꼼꼼한 소독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