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6, 2022
교회 안의 ‘작은 교회’인 목장이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목장을 섬기는 목자와 예비 목자가 함께 모여 한 해 열심으로 주를 섬기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은근히 주저앉아 있었던 신앙생활이 회복되고 목장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 강의도 듣고 서로 토론하면서 한 해 일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올해는 목장 가족이 함께 일어나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