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2021년 예산을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22년도 주님의 손길 가운데 계획대로 예산이 잘 채워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