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예배를 마친 후 모든 목장 추억의 음식 요리대회를 가졌습니다.
추억의 요리를 요리하여 목장가족과 성도들과 나누면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되돌아보기 위해 준비한 행사입니다.
특별히 초등부 학생들과 청년부 형제자매가 심사위원이 되어 음식의 맛과 예쁘게 차려진 것, 추억의 내용, 그리고 가장 많은 인원이 단합하여 만든 음식들을 선별하여 “인기상 2팀, 다목원상 1팀, 대상 1팀”을 선정하여 시상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그렇게 준비한 추억의 음식을 점심으로 먹으며 함께 교제하며 즐거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식사 후 1층 카페에서 음료를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섬겨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배교회 성도들이 오늘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가족과 성도들과 나누며 하나님만 찬양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