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교회 인근 이웃 주민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다시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가양3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한 라면 150박스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주신 보배 공동체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