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월)~29일(금)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와 수난일예배로 드렸습니다. 우리를 위해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은혜를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십자가와 주님의 부활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가신 길을 겸손히 따라서, 순종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