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성탄절에 박지안 아기(박성은 목사, 장수진 사모 둘째)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셨던 것처럼 지안이도 그렇게 자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