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예배 후에 성도들이 서로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기대 집사님의 진행으로, 성도님들이 준비해 온 선물들을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보배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