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시간에는 2021년 한해동안 성경통독을 하신 분들에게 선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에는 온 성도가 통독에 참여하여 말씀으로 더욱 풍성한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