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 2024
염려와 기도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 17시간 비행을 했어요.
박영웅 선교사 가정에서 식사를 섬겨주셔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 총장님과 여러 교수님들의 환영 방문을 받았습니다.
8월 7일에 교수 세미나가 있다고 그때부터 학사 일정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 초기 정착과정을 인도해 주세요.
– 온가족 영육이 강건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교 사명 잘 감당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