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주일 드림워십 후 김진혁, 이연순 집사님 부부가 등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신앙생활할 때 좋은 추억이 남고, 충성스러운 일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