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부임하여 보배교회를 위해 찬양과 목양 등 다양한 자리에서 성실히 섬겨주셨던 박성은 목사님께서 5월 31일부로 사임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내딛을 한걸음 한걸음마다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3년 반동안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