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주일) 김용인 목사 사임
2022년 12월 6일에 부임해서, 2년 반 동안 수고하신 김용인 목사가 개인사유로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