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9일에 부임하셔서, 4년 동안 유아유치부 전도사로 섬겨주신 강민지 전도사님이 사임하셨습니다.(강영식 장로님과 함께 개척 초기부터 함께하신 믿음의 동역자입니다.) 이제 담임 목회자 사모로써 교회를 섬기게 되실텐데, 그 귀한 섬김을 통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