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묵상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창 30:2)

2020년 02월 17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과연 여기 계시거늘(창 28:16)

2020년 02월 14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에서의 뉘우침(창 28:8)

2020년 02월 13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일상의 놀람(창 27:33)

2020년 02월 12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분별하지 못하고(창 27:23)

2020년 02월 11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눈이 어두워(창 27:1)

2020년 02월 10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이삭, 그리고 리브가가 사랑한 아들(창 25:28)

2020년 02월 07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자기 생전에(창 25:6)

2020년 02월 06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당신의 낙타에게도 (창 24:14)

2020년 02월 03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거짓되게 행하지 않기를(창 21:23)

2020년 01월 31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눈을 밝히셨으므로(창 21:19)

2020년 01월 30일

By 이명진 담임목사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이다(창 20:12)

2020년 01월 29일

By 이명진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