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6일 하나님께서 청장년부 홍광기 집사님과 김지애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귀한 아들 지완이가 주님의 품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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