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삼하 3:27)
(삼하 3:27)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요압이 더불어 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그를 데리고 성문 안으로 들어가…
이명진 담임목사2022년 09월 23일
칼은 피를 부른다(삼하 2:16)
“각기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찌르매 일제히 쓰러진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헬갓 핫수림이라…
이명진 담임목사2022년 09월 20일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삼하 2: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이명진 담임목사2022년 09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