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서서, 그리고 명절을 앞두고 이미용 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이미용 봉사에는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평소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