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최서빈” 첫 예배
정윤주 집사, 최욱진 성도 가정의 사랑스런 딸 서빈이가 세상에 태어난 후,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성도들의 축복으로 서빈이의 첫 예배를 축하했습니다. 특별히 교회 설립 13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축복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