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박영자 은퇴목사님(통합)께서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의 파수꾼으로 함께하심에 감사드리고, 보배교회와 함께 노년이 더욱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