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주일) 남전도회 헌신예배
오후예배 시간에 남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성덕교회를 시무하시는 임채훈 목사님께서 “성전의 두 기둥(대하3:17)”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큰 도전을 주셨습니다. 남전도회가 더욱 하나되어 주의 일에 헌신함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기둥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