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시간에 두명의 아기에게 유아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김원영(김성재집사,이수경성도), 임율(임형준집사,최혜승집사) 두 아기입니다. 어린 시절 예수님처럼 지혜가 자라고 키가 자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이들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