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결혼한 이원석, 강찬미 부부가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성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새출발하는 가정이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높이는 가정으로, 하나니이 귀하게 사용하시는 가정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