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주일)은 온 가족과 온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가족연합예배로 드렸습니다.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2부 순서로 가족찬양대회 “해피송”이 열렸습니다. 3년 만에 마스크를 벗고 온 가족이 입을 모아 찬양하는 모습에, 감격과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가족사진 촬영과 간식(팝콘, 슬러시) 그리고 가족놀이 행사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보배교회의 모든 가정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