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축하하며, 유아유치부와 유초등부에서 찬양과 율동을 준비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영광 돌린 우리 아이들의 정성담긴 예배를 예수님께서 기뻐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온 성도님들의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