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주일 온라인 예배를 드린 각 가정의 모습입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속히 다함께 모여 예배할 날을 기다립니다. 공동체를 생각하며 ‘하트 시그널’도 보내고 계신가요?